1963년 10월에 뉴욕으로 건너간 김환기 선생님의 그림은 변하기 시작했어요. 한국의 산과 강, 새, 달, 매화, 항아리 등의 그림은 점차 점과 선과 면, 색면으로 변화 되었어요.

김환기 선생님은 점 , 선 , 면을 이용한 다양한 그림을 그리시다가 마침내 색점을 이용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셨어요 .
이렇게 점을 찍어 그리는 그림을 ‘ 점화 ' 라고 해요.

김환기 선생님은 한 점, 한 점 찍어가면서 서울에 두고 온 가족과 친구들을 생각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