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수향산방특별전 해와 달과 별들의 얘기Ⅳ

■ 전시장소 : 환기미술관 달관 수향산방 전시장 ■ 전시작품 : 유화, 과슈, 드로잉, 편지그림 등 60여점

전시기간 : 2018-04-17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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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 얘기 Ⅳ》는 김환기가 작가로서 치열하게 살아왔던 예술여정이 담긴 편지와 일기, 에세이 등에서 발췌한 원문과 유화, 과슈, 드로잉, 편지그림 등 60여점의 작품을 통해 그의 삶과 예술세계를 심도 깊게 살펴볼 수 있는 전시이다. 본 전시에서는 특별히 1963~64년 뉴욕으로 떠난 김환기가 한국에 있던 부인 김향안에게 한국의 자연과 동양적 정서를 스케치북에 그려 보낸 ‘향안에게’라는 이름의 드로잉북 표지와 뉴욕시기 작가가 직접 스케치북에 써내려간 미공개 시詩를 관람객에게 최초 공개한다. 우리는 이를 통해 당시 작가의 관심사와 새롭게 나아갈 조형세계의 방향, 자신의 꿈을 위해 쉴 줄 모르던 가슴 시린 시정詩情을 눈과 마음으로 담아내면서, 본 전시를 통해 독창적인 예술세계의 구현을 위한 작가의 기나긴 예술 여정의 발자취를 함께 가보기를 권한다.